■ 참석시 지참할 과제 / 준비물

      + 독후감 예시 방식에 따른 <청혼> 독후감

      + 필기구​

      + 도서 <바냐아저씨>​

   6번째 희곡읽기 <청혼>때는 단체 리딩을 기본으로 이루어진 희곡읽기 시간으로 구성되어

   학생들이 미리 희곡을 읽어오지 않아도 되는 소소한 즐거움(?)을 만끽했는데..

   다시 희곡 미리 읽어오기의 시작 입니다.​ *_______*♥

   차곡하게 쌓이는 지식만큼 갈수록 어려워지는 희곡 문제들.. 하지만 지난 번 수업 때

   평일입시A반 장 경찬 학생이 만점에 가까운 점수를 받았었다는.. (박수, 짝짝짝)

   (선생님이 생각해도 매우X100 어려웠던 문제들로 구성되어 있었는데....)

   드디어 기나 긴 셰익스피어 작품을 끝내고 본격적으로 안톤체홉의 작품으로 넘어 온

   그대들을 축하합니다. 안톤체홉도 잘 부탁드립니다.